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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머니투데이) 오가메디, 첨단 기술로 '바이오 인체 3D 프린팅'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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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가메디 작성일18-09-27 14:29 조회5,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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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서 심장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졌다. 심장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집도의는 해박한 해부학적 지식을 갖춰야 하고, 수술 전 심장 모형을 대상으로 숱한 실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하지만 의사들은 카데바(해부학 실습을 위한 시신)가 부족해 수술 실습에 어려움이 있으며, 동물실험은 늘 윤리적인 논쟁에 휩싸인다.

바이오 3차원(3D) 장기모형 프린팅 전문기업 오가메디가 3D프린터를 이용해 실제 인강의 심장과 흡사한 모형을 만들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오가메디, 첨단 기술로 '바이오 인체 3D 프린팅' 시장 선도


권동엽(사진) 오가메디 대표는 "수술 실습이 필요한 심장질환을 가진 심장을 찾기도 힘들고 보관이 불편하다"며 "우리가 만든 심장모형은 촉감과 탄력에서 실제 심장과 흡사해 수술 실습 용도로 탁월하다. 특히 맞춤제작으로 원하는 부위만 여러 개 출력해 교체할 수 있는 렌더링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가메디는 이 심장모형으로 지난 8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앞서 지난 6월엔 연세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돼 '정확한 진단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신체장기 카데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권 대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카데바 제작은 향후 동물실험을 대체할 대안이 되기도 하다"며 "카데바가 부족해 수술 실습에 어려움을 겪던 의사들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해부학 실습에 필요한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D프린팅 기술로 환자 맞춤형 장기모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들의 의술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의과학 분야도 실제의 장기모양을 활용해 진단, 치료 방법이 더욱 정확해지고 다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가메디는 현재 연세대 창업보육센터에 본사를 두고 연세의료원 산학융복합센터와 함께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특히 연세대 창업지원단을 통해 다양한 창업 지원 정보를 얻고 있다. 지난 6월엔 국내 스타트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러 스타트업 서밋(K-Startup Summit Moscow)'의 참가기업 선정에도 연세대의 도움을 받았다.

권 대표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 일정에 맞춰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현지에서 전시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메디는 지난해 9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G밸리(G-Valley)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혁신상)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올 6월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됐다.

권 대표는 "KISTI와 함께 의료정보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가메디는 소재와 정밀도의 첨단 기술을 통해 바이오 인체 3D프린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또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시장으로 한 카데바 모델로 환자의 질병진단과 치료방법, 의료기기 개발의 맞춤형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 머니투데이, 장경석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62125745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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